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전쟁과 천벌이 우리의 문 앞에 왔습니다
2025년 9월 28일,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성체 성사 중 주 예수님은 “오늘 상실한 방에서 나를 위로해 줄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거룩한 뜻이라면 — 저는 그릇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니콜라오 신앙 고백 후에 기다려”라고 하시었습니다.
상실한 방에서 주님께서는 저에게 어떻게 죄인들을 위해 계속 고통받고 계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보라, 나는 가난한 죄인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그리고 이는 하루가 아니라, 시간의 끝까지 반복되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이며, 인간을 위해 내 삶을 바쳤기 때문에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서였지만 사람들이 여전히 나를 모욕한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고통받는 것을 보며 저는 울었습니다. 슬픔에 잠겨 “주 예수님,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보라,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내가 허락한 그 고통은 나를 위해 세계가 나를 많이 모욕하기 때문에 너를 크게 위로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도 듣지 말고 오직 나에게만 듣고 겸손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주 예수님, 누구가 당신을 가장 모욕합니까? 우리 가톨릭 종교의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다른 종교의 사람들이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가톨릭 신자들은 나를 덜 모욕해야 하지만 지금은 — 가톨릭 사람들과 다른 기독교인들이 나를 매우 많이 모욕합니다.”라고 답하셨습니다.
“다른 종교들은 나를 떠나 있기 때문에 나를 모욕한다 — 그들은 나에게서 나오지 않은 다양한 우상을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아이들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라 전하라, 너희는 전쟁이 문 앞에 있고 천벌이 문 앞에 있다.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허용한다.”
“세상의 파괴를 보라 — 너희에게 태풍과 지진, 재난이 있으며 모든 곳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 언제까지 사람들은 깨어날 것인가? 나는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라, 나의 오심은 매우 가까우니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므로 기도와 고통에 견디며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다 — 바로는 아니지만 나아질 것이다.”
그 후 주님은 저에게 고통을 바치는 것을 감사하셨습니다.
성체 성사 후에 저는 성모 마리아, 기독교인의 도우미의 조각상 앞에 기도하고 성령들을 위해 촛불을 켜기 위해 예배당으로 갔습니다.
“오늘 성체 성사에 참석할 수 있는 은총에 감사합니다, 성모님,” 라고 말했습니다.
성모님은 “발렌티나, 오직 내 아들만 듣거라, 그가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그의 요청을 따라 의무를 다하며 순종하라. 나의 아들이 너를 상실한 방에서 위로해 주라고 청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모른다 — 아무도 그 방에 들어간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누구도 상실한 방으로 초대하지 않는다. 너는 성체 성사에 올 때 그를 기다리며 세계가 그를 많이 모욕하기 때문에 그를 위로하러 온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라.”
그 후, 저는 성작 앞에 기도할 때 성모님은 다시 “보라, 나의 아들이 세계를 위해 상실한 방에서 얼마나 고통받는지. 아무도 그 방에 들어갈 수 없지만 그는 너에게 항상 그곳으로 초대하여 너로 하여금 그를 위로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